연구 · 비서실장 선박 Physical AI 와이어

선박 피지컬 AI 브리핑 · 2026년 10월 14일

한줄: 최근 1~2주 선상가열·곡가공 AI 신규 논문·발표는 없습니다(대련 COSCO 라인·CN122431454A·곡누리는 기존이라 제외). 오늘은 HD현대×지멘스 부산 글로벌마린센터 개소, HD현대로보틱스 자체 휴머노이드 첫 공개 예정, 휴머노이드 20대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(HD현대삼호 포함), KES 2026 HD한국조선해양 키노트를 다룹니다.

공개 보도만. 수치는 회사 목표·보도이며 달성 결과가 아닙니다.

슬라이드 1 · 디지털 조선소

HD한국조선해양×지멘스 ‘글로벌마린센터’ 개소 (10/13, 부산 해운대)

  • 선체·전장·배관·선실 설계·생산 + AI 플랫폼·PLM 분야 양사 인력 50명(인더스트리뉴스는 ‘50여 명’) 상주
  • 설계생산유지보수 데이터를 3D 모델로 통합한 ‘차세대 마린 플랫폼’ 고도화. 가상 환경에서 공정·설비 운영을 먼저 검증하는 디지털 조선소 구현
  • 판교 글로벌R&D센터가 기술 전략 지원,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·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에서 실증 예정
  • 지난 7월 양사 차세대 마린 플랫폼 본계약의 후속 조치
  • 회사 목표: 2030년 FOS(지능형 자율운영 조선소) 체제, 건조 기간 30% 단축, 생산성 30% 향상 — 목표이며 결과 아님

현장 관점(분석): 용접 로봇 경로·갠트리 작업을 절단 전 가상 검증하는 구조 → 곡블록·가공 데이터도 단일 3D 모델에 맞춰야 할 시점.

https://www.seoul.co.kr/news/economy/industry/2026/10/13/20261013500220
https://www.industry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7445
https://www.koreajoongangdaily.com/business/hd-hyundai-siemens-open-busan-center-to-build-digital-shipyard-platform/12917124
https://www.chosun.com/economy/industry-company/2026/10/13/GA2TMZJRGEYTOYZTHFTDIMJSMU/

슬라이드 2 · 휴머노이드

HD현대로보틱스 자체 휴머노이드 · 로브로스 20대 실증 특례

HD현대로보틱스 휴머노이드 시제품 첫 공개 예정 (이데일리 단독 10/13, Businesskorea)

  • FIX 2026(대구 엑스코, 10/21~24)에서 첫 공개·시연 예정
  • 미국 페르소나AI·독일 노이라 로보틱스와의 협업 모델이 아닌 자체 개발. 시제품 개발 완료 단계, 용접 등 위험 작업 우선 투입 → 현장 실증 → 상용화 방침
  • 지난달 로봇 감각기술 기업 에이딘로보틱스에 약 130억 원 투자로 정밀 로봇 손 기술 확보, 자동화 범위를 용접에서 연마·그라인딩으로 확대 계획 (Businesskorea)

산업부 규제샌드박스: 로브로스 휴머노이드 20대 실증 특례 (Seoul Economic Daily 10/13)

  •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(올해 6차)가 로브로스 AI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20대 실증 특례 승인 — 실증 허가
  • 현장: 네패스·성우하이텍·HD현대삼호·딜리버리랩. 작업자와 같은(또는 인접한) 공간에서 이동
  • HD현대삼호: 선체에 고소작업대를 고정하는 족장 브래킷 적재
  • 안전펜스 전제의 기존 산업용 로봇 안전기준을 실증 데이터로 다시 쓰는 것이 정부 목표

현장 관점(분석): 블록 내부 비정형 작업용 하드웨어가 공개되고, 사람 옆 이동형 로봇 안전 규정의 근거 데이터 일부가 조선 공정에서 나옴.

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mediaCodeNo=257&newsId=04237766645612592
https://www.businesskore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8713
https://en.sedaily.com/finance/2026/10/13/korea-clears-first-factory-test-of-20-humanoid-robots

슬라이드 3 · KES 2026 키노트

KES 2026 키노트 — 이태진 HD한국조선해양 전무 (헤럴드경제 10/13)

발표 제목: ‘중공업 비정형 업무의 AIX: HD현대 전환 사례’ (KES 2026 오프닝 키노트, 코엑스). 아래는 보도된 발언.

  • “일하는 방식은 똑같은데 AI만 가져왔다고 효율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” — 일하는 방식 재설계 강조
  • 팔란티어로 사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(온톨로지), 지멘스 플랫폼으로 3D 설계 모델과 생산을 통합
  • 드론 사진을 AI가 바로 판독해 어느 배에 들어갈 부품이 야드 어디에 있는지 판단
  • AI 로봇 용접: 도면과 실물의 오차·현재 위치를 감지해 정확한 위치를 찾아 용접
  • 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가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는 모습 구상. **SSOT(단일 진실 공급원)**를 AI 시대 제조업 변화의 근간으로 제시

현장 관점(분석): 도면-실물 오차 보정은 곡판 가공 후 형상 계측·용접 경로 보정과 같은 문제 → 계측 데이터를 SSOT에 연결하는 설계가 필요.

https://biz.heraldcorp.com/article/10901443